왼쪽부터 메트로폴리탄기술대 알레한드로 비쟈 고메스 총장과 상명대 홍성태 총장. (상명대 제공)관련 키워드상명대권형진 기자 이주호 "전국 모든 학부모께 사죄…근본적 대책 마련"(종합)이주배경 학생 19만여명 '전체의 3.7%'…맞춤형 교육 지원 강화관련 기사재정난 이기지 못하고 4년제 대학 65% 등록금 올렸다임안나, 제1회 사야사진예술상 수상 영예…상금 2000만 원충남 14개 대학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협력' 업무협약재정난에 대학 103곳 등록금 올렸다…4년제 대학 절반 이상단국대 등 충남 14개 대학 'RISE 협력'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