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6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관련 국립대병원장들과 영상으로 대응상황, 비상진료 및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2024.2.26/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대정원확대교육부권형진 기자 이삭토스트, 시스플래닛과 기부 캠페인…장애 예술인 지원대학 자퇴 늘면서 편입 확대…에듀윌, 26일 합격전략 설명회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관련 기사그때는 연구 더하기, 지금은 의료이용량…정원 계산법이 달라졌다尹 억지가 만든 '의대 증원' 참사…복지부 우려에도 年2000명 압박감사원, 尹정부 의대 2000명 증원 '총체적 부실'…"추계 부정확, 배정도 무원칙""2000명 의대증원 논리부족"…정부, 추계위·혁신위에 집중한다교육과정 전문가 없이 의대 2000명 증원 배정…현장점검도 미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