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의료개혁과 의사 집단행동에 대한 정부의 대응방안 등 브리핑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2024.2.26/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천선휴 기자 백일해 환자 무려 183배 폭증…'미친 유행' 이유는'킥보드 타다 응급실행' 10명 중 8명이 헬멧 미착용자강승지 기자 HIV 진단 즉시 처방 '빅타비', 에이즈 환자 기대수명 보장[약전약후]복지부, 위고비 비대면진료 처방제한 검토…"자문단 의견 수렴"관련 기사국회예산처 "의료공백 수습에 건보 재정 과도하게 투입…대책 필요'"'의대생 휴학 승인' D-3…여야의정협의체 출범 분수령이재명 만난 박단 "정부, 내년 의대증원부터 철회해야"(종합)이재명, 박단과 면담…"2025년 의대정원 논의해야" 공감(종합)복지부 "전공의 복귀 설득…내년 3월 수련특례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