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윤 차관 "대입제도, 미래교육 지향점 담아낼 수 있어야"

2028대입제도 개편 시안 공청회 인사말에서
"평가 기본은 공정성…통합형 수능으로 개편"

장상윤 교육부 차관 2023.11.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장상윤 교육부 차관 2023.11.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서한샘 기자 =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20일 "평가의 기본은 공정성에서 시작된다"며 "평가가 공정하다는 신뢰를 얻지 못하면 어떤 평가도 지속되기 어렵다"고 말했다.

장 차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2028 대입제도 개편 시안 공청회' 인사말에서 '2028 대학입학 제도 개편 시안'과 관련, 이같이 말하고 "이번 시안은 수능을 통합형으로 개편해 선택과목 없이 누구나 공정하게 동일한 내용과 기준으로 평가받는 방식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장 차관은 "지금은 어떤 과목을 선택했는지에 따라 순위가 달라지고 인생이 바뀔 수도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가 계속됐다"며 "디지털교육혁신 등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대입제도도 미래교육이라는 지향점을 담아낼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장 차관은 "내신평가는 5등급제로 완화하고 절대평가만 도입했을 때 예상되는 혼란을 예방하기 위해 상대평가를 병기하는 내용이 안전장치로 포함됐다"며 "모두가 미리 예측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부는 충분한 소통과 다양한 관점에서의 심도 있는 검토를 거치겠다"고 말했다.

yos54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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