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 형사보상 5325만·비용보상 884만원성남도개공 설립 조례안 통과 청탁하며 급여·성과급 지급 혐의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 2024.11.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윤길 전 성남시의장. (공동취재) 2024.2.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김만배최윤길대장동형사보상황두현 기자 대법 "대출 미변제로 제명된 지주택 조합원, 분담금 못 돌려받아“검찰, '뻥튀기 상장 의혹' 반도체 업체 파두 대표 소환조사관련 기사대법, '대장동 개발 조례 청탁 혐의' 김만배·최윤길 무죄 확정[속보] '성남도개공 조례 청탁 혐의' 김만배·최윤길 무죄 확정대장동 개발 '성남도개공 설립조례 청탁' 김만배 항소심서 무죄로 뒤집혀(종합)김만배 항소심서 무죄…대장동 개발 '성남도개공 설립조례 청탁''대장동 개발 조례 청탁' 항소심서 김만배에 '징역 4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