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부회장 박 씨·안 씨에 각 621억·530억 원 벌금도 재판부에 요청남부지방법원 남부지법 로고 현판관련 키워드서울남부지법구형KH필룩스김종훈 기자 "지자체, 직장 내 괴롭힘 조례 미흡…신고자 보호 등 강화해야"전국 흐리고 남부 중심 비…낮 20도 안팎 '포근'[오늘날씨]강서연 기자 결혼 60주년 맞아…과학자 부부, 모교 서울대에 5억여원 기부올해 수능도 부정행위에 중도포기까지 '다사다난'…한강 수색 소동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