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檢 내부 큰 동요는 오해…국민 신뢰 얻는 게 최우선"

"위기 상황일 수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신뢰 얻는 게 중요"
"모든 검사가 임무 충실…검사들 불안하지 않게 잘 정리할 것"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지난달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국회(정기회) 제5차 본회의 정치에 관한 질문에서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지난달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국회(정기회) 제5차 본회의 정치에 관한 질문에서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