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로 구성된 공조수사본부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돌입한 15일 오전 경호처 관계자들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나오는 차량을 검문하고 있다. 2025.1.1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체포영장윤석열 체포헌재대통령 탄핵尹비상계엄선포비상계엄계엄령내란죄이밝음 기자 헌재, "尹, 의원체포 지시" 조지호 진술 채택…尹측 항의 퇴장(종합)헌재, 尹탄핵심판 20일 오후 2→3시로…조지호 7시 증인신문관련 기사조지호 경찰청장, '尹 탄핵심판' 증인신문 불출석 사유서 제출권영세 "수사기관은 다음 정권 줄대기…사법부는 권력 눈치만"與의원 30여명 "문형배 사퇴하라"…헌재 앞 기자회견(종합)국힘 "尹 구속 취소, 특혜 아닌 당연지사…헌재 공정 재판 못 해"(종합)한남동 지킨 與 40인 이번엔 헌재로…'尹 탄핵' 막바지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