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퇴직금 200억 미지급 혐의…미정산 사태 재판 22일 시작티몬·위메프(티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의 핵심 피의자인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지난달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횡령·배임) 혐의 관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큐텐티메프미정산근로기준법 위반임금 체불정재민 기자 현실화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주체부터 위헌 논란까지 터져 나오는 잡음법무부, 소년원 재건축·女소년원 신설 등 예산 확보…과밀 수용 해소 전망관련 기사법원, 인터파크커머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위메프 이어 파산 수순490일 만에 사망 선고 '위메프'…6000억 발 묶인 10만 셀러 "참혹"1세대 플랫폼 위메프 결국 파산…유통업계 M&A '가시밭길'[단독]금융위, 티메프 6.6억 과태료 '면제'…경영 정상화 지원"단 1% 가능성이라도"…위메프 피해자들, 法에 회생 기간 연장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