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심판청구 사건에 대한 2회 변론에 출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2024.12.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헌법재판소탄핵이진숙방송통신위원회윤다정 기자 "헌법의 적 파면" "부적법 탄핵"…尹 탄핵심판, 본격 법정 공방(종합)'음모론' 얼룩진 대심판정…尹 측 진술 5분의 1은 '부정선거론'관련 기사'이진숙 탄핵' 최종 진술…"2인 의결, 할 일 합법적으로 한 것"尹 운명 걸린 탄핵심판 이번주 본격 시작…대통령 등판 여부 촉각홍준표 "헌재, 새치기 재판?…탄핵 순서대로 판단한 뒤 尹 재판하라"'8인 체제' 헌재 급한 불 껐지만…3번 '조속한 완성' 강조 왜?'헌법재판관 임명 반발' 김태규 "최상목 결정 일방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