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속보관련 키워드선관위속보기각검찰구속영장노선웅 기자 김후곤 전 고검장 "검사 출신으로 부끄러워…계엄 명백한 범죄"박성재 장관, '김건희 특검법' "여전히 위헌적…혈세 낭비 우려"관련 기사[속보] 與 선관위 "최고위원 출마 김세의·김소연 컷오프 재심신청 기각"[속보] '선관위 자녀 채용' 송봉섭 전 선관위 사무차장 구속영장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