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방법원 ⓒ News1 이비슬 기자관련 키워드남부지법퀀타피아박혜연 기자 尹수사, 이제는 검찰의 시간…'공수처와 공조' 경찰 발등 찍혔나"과밀수용 금지·가석방 선정기준 명시" 인권위 권고, 법무부 불수용관련 기사"시세조종 200억 부당이득"…퀀타피아 투자자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