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 혐의로 경찰조사를 마친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민 대표는 이날 오후 피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용산경찰서에 출석했다. 이는 하이브가 업무상 배임 혐의로 민 대표를 고발한 것에 대한 첫 경찰 조사다. 2024.7.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민희진어도어하이브가처분뉴진스이밝음 기자 법무장관, '김건희 특검' 부정적…"미국도 특검법 실패, 정치악용"檢 특활비·특경비 전액 삭감에…법무부 검찰과장 '항의 사표'관련 기사민희진 "투자 계약설? 사실 아냐…어떠한 곳과도 접촉 안 해"'가처분 각하' 민희진, 어도어 이사회에서도 대표 복귀 부결민희진 어도어 대표 복귀 불발 이후…하이브 CEO "인적 쇄신 고민"'어도어 대표 복귀 무산' 민희진 "소송해서 끝까지 해볼 것"민희진 "BTS 뷔, 군대서 연락…내 걱정해 줘서 감동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