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전주'(錢主) 역할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손모 씨가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련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은 뒤 취재진을 피해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4.9.1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도이치모터스권오수주가조작방조검찰법원노선웅 기자 [단독] 현역의원 선거법 30%는 재판 시한 넘겨…이재명 1심만 평균 2.6배'억대 뒷돈' 혐의 KIA 장정석·김종국 '무죄'…"범죄 안 돼"(종합)이세현 기자 취객 지문으로 은행 앱 들어가 대출·송금한 30대 남성'시청역 역주행 참사' 운전자 이번 주 첫 재판[주목, 이주의 재판]관련 기사'최대 격전지' 법사위 국감 이번 주 시작…키워드 '김건희·이재명'[미리보는 국감] 명품백부터 공천개입 의혹까지…법사위 '김 여사 국감''명품백' 김건희·최재영 이번 주 무혐의 처분 전망…'공' 국회로'도이치 주가조작' 이종호 "김 여사와 40차례 이상 통화? 허위"체코 언론, 김건희 여사 의혹 집중 조명…체납·논문 표절 등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