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검찰총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명품가방 수수 의혹검찰수사심의위원회황두현 기자 22대 총선 선거사범 1019명 기소…국회의원 당선자 14명이종석 헌재소장 "소외된 목소리 없도록 철저히 심사할 것"이밝음 기자 감옥 가서도 못 끊는 마약, 밀반입 '급증'…부동 1위 '이것'대통령 임기 중 당선무효형 나오면 직상실?…헌재 사무처장 "그렇다"관련 기사오늘 법무부 국정감사…김건희 '무혐의'·이재명 '사법리스크' 쟁점서울의소리, 김여사 무혐의에 "재수사하라" 항고장 제출'명품백 무혐의' 불복 예고했지만…불기소 뒤집힌 사례 '7.5%'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불기소, 혐의 없음 명백한 사안"최재영 "명품백 수수 의혹 불기소…정권 봐주기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