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8.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수심위명품가방황두현 기자 법무부, 청년법조인 해외진출 돕는다…10기 아카데미 개최'명품백 무혐의' 불복 예고했지만…불기소 뒤집힌 사례 '7.5%'관련 기사오늘 법무부 국정감사…김건희 '무혐의'·이재명 '사법리스크' 쟁점'명품백 무혐의' 불복 예고했지만…불기소 뒤집힌 사례 '7.5%'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불기소, 혐의 없음 명백한 사안"서울의소리, 김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불기소에 항고 예고[문답] 김건희 명품백 불기소 "최재영, 청탁 목적 아니라 진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