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현(왼쪽) 위메프 대표와 류광진 티몬 대표가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회생절차 협의회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공동취재) 2024.8.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티몬위메프티메프법원회생파산회생법원노선웅 기자 '심리불속행 30년'…대법 판결 절반 이상 이유도 모른 채 '기각'9년 일한 아나운서 해고한 EBS, 항소심도 패소…"근로자로 봐야"서한샘 기자 한국법학원, 29~30일 '제14회 한국법률가대회'…실무·학계 참여'상습적으로 강의 빼먹은 교수' 단과대학장 책임져야 할까관련 기사티메프 피해 5만 업체, 매출채권보험 6곳…"연쇄부도 막을 기회 놓쳐""대출도 못 받는데"…'계륵'된 중소여행사 티메프 이차보전티메프비대위 "구영배 구속 기각 깊은 유감…조작·은폐 우려 커""C커머스만 좋은 일"…업계, 티메프발 정부 규제안에 '촉각''티메프 사태' 구영배·류광진·류화현 구속영장 기각…"다툼 여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