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본인의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소집 신청을 받아들여줄 것을 요구하는 의견서 공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9.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이원석검찰총장김건희대검대검찰청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청탁금지법윤다정 기자 조희대 대법원장, 신임법관에 "권력·여론 압력에 흔들리지 말아야"200억 BW 발행해 194억 '꿀꺽'…하이소닉 전 경영진 징역형 확정황두현 기자 서울의소리, 김건희 무혐의에 "법 사기극…항고·재고발 검토"한명숙 전 총리, '불법 정치자금 수수' 추징금 9년째 5억원 미납관련 기사'최대 격전지' 법사위 국감 이번 주 시작…키워드 '김건희·이재명'[문답] 김건희 명품백 불기소 "최재영, 청탁 목적 아니라 진술"수심위 '기소' 권고에도 '무혐의'…檢, 불기소 결정적 이유는김건희 명품 가방 최종 무혐의 "검찰, 양심 따라 내린 결론"(종합)김여사 명품백, 수사부터 결론까지 논란…득보단 실 많았던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