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검찰총장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이날 대검찰청에서는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사건의 기소 여부를 다룰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열린다. 2024.9.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이원석김건희검찰윤석열이장호 기자 대법, 사법제도 개편 공청회 직접 연다……"답정너 아닌 열린 공청회"법정서 하루인베스트 대표 흉기 습격한 50대, 징역 5년 확정관련 기사'전시기획자' 김건희, 최초의 피고인 신분 前 영부인 불명예[일지]김건희 여사, 도이치·명태균·건진법사 의혹부터 기소까지추미애 법사위, 25일 첫 회의서 '더 센 김건희 특검법' 상정[일지]김건희 여사, 도이치·명태균·건진법사 의혹부터 구속까지'전시기획자 김건희'에서 최초의 前 영부인 구속까지 '불명예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