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 연루' 혐의를 받는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공동취재) 2024.7.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권오수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항소심김건희여사시세조종서한샘 기자 '고발 사주' 손준성 내달 2심 선고…'공선법 위반' 놓고 격론'마약 세관 수사 외압' 의혹 불거질 때마다 휴대폰 바꾼 관세청장관련 기사'명품백' 김건희·최재영 이번 주 무혐의 처분 전망…'공' 국회로'도이치 주가조작' 이종호 "김 여사와 40차례 이상 통화? 허위"체코 언론, 김건희 여사 의혹 집중 조명…체납·논문 표절 등 언급'도이치 주가조작' 권오수·'방조' 전주, 2심 유죄에 불복…대법 간다'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대법원으로…피고인 2명 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