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김진야가 28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조별리그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온두라스의 축구 경기에서 추가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1.7.2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김진야축구국가대표병역특례.봉사활동법원장현수노선웅 기자 티메프 파산 면했다…"회생 인가 전 M&A 목표"(종합2보)'티메프' 파산 면했다…법원, 44일만에 회생절차 개시 결정(종합)관련 기사축구 국대 김진야, 병역특례 봉사자료 위조…취소 소송서 패소(종합)서울 린가드, 광주전 교체 명단 포함…김기동 감독 "아직 60~70% 수준"K리거 린가드, 'K-명절' 제대로 즐겼다…윷놀이 하며 박장대소FC서울, '이을용 아들' 이태석과 재계약…"명가 재건에 기여하겠다"'상병 조영욱', 금메달 땄지만 전역은 아직…기초군사훈련 등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