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권 판매업체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회생절차 협의회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2024.8.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티몬위메프티메프법원회생노선웅 기자 '경찰 추락사' 용산 집단마약 참석자 25명 2심도 실형…일부 감경'주식 저가 매각' 허영인 SPC 회장 2심 무죄에 검찰 상고이세현 기자 법원, 대유위니아 계열사 '대유플러스' 회생계획 인가권오수 2심도 징역형 집유…'유죄' 뒤집힌 손씨 "인정 안해"(종합2보)관련 기사"제2의 티메프 사태 막자"…정부, 23일 '플랫폼 제도개선' 공청회검찰 '대규모 미정산 사태' 티몬·위메프 대표 19일 소환 조사티메프 같은 부실 전금업자 16곳…지난해 미정산잔액 5500억원티메프 사태에 소상공인 지원센터 '소담스퀘어 역삼' 운영 중단회생절차 돌입하는 티메프, '돈 떼인' 영세 상인 보상받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