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동 개발사업 비리 의혹’ 관련 핵심 로비스트로 지목된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알선수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2.1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서울고법백현동김인섭정바울이재명정진상이세현 기자 의대생 살인 가해자, 범행 때 심신장애 상태 아냐…재범위험 높아새벽 출근하다 교통사고 후 뇌출혈…'출퇴근 재해'일까관련 기사"백현동 수사 무마" 13억 챙긴 법조 브로커…항소심서 감형'백현동 로비' 김인섭 2심도 징역 5년…"비난 가능성 커"(종합)'백현동 개발 비리' 로비스트 김인섭, 2심도 징역 5년(2보)전국 법원 29일부터 하계 휴정기…이재명 재판 2주간 일시정지이재명 녹취 공개…與 "명백한 증거" 野 "사실 말해달라 한 것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