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이혼 관련 항소심 변론기일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중앙지법최태원노소영sk이세현 기자 '신림역 흉기난동' 모방, 여중생 공격한 10대 2심서 감형 왜?"야간대기도 근무시간" 해경 100여 명 '수당 소송'…법원 판단은관련 기사이재명, 정치도 경제도 '우회전'…당정 민심 이반 속 대권 광폭행보'노소영 미술관' 나비, SK 빌딩서 나간다…항소 않기로法 "아트센터 나비, 서린빌딩서 나가야"…SK "이혼소송과 별개"(종합)法 "아트센터 나비, SK빌딩서 나가야"…노소영 측 "해도 너무해"(종합2보)법원 "아트센터 나비, SK빌딩서 나가야" 노소영측 "더위에 어디로, 너무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