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21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채상병 사건 수사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4.5.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순직해병사건외압의혹이종섭박정훈공개토론격노설서한샘 기자 송영길 재판부 "'먹사연, 비밀 첩보 조직 같아…뭘 감추려는가"'재판 노쇼' 피해자, 권경애 변호사 재징계 요청관련 기사'해병 외압 수사' 1년, 마무리는 언제?…"9말10초 끝" vs "올해 어려워"尹에 직접 'VIP 격노설' 물을 수도…군사법원, 사실조회 신청 승인임성근, 공수처 수사 중 김계환 사령관 2회 독대…입맞추기 의혹공수처, '순직해병 수사외압' 윤석열 대통령 통신기록 확보'수사 외압' 담당 공수처 검사 연임되나…尹에 달린 수사팀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