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검찰총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6.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서한샘 기자 '尹 내란 혐의'·'이재명 대장동' 재판장 잔류…배석 판사들은 교체'금전 갈등' 채무자에 흉기 휘둘러 살해한 80대 2심도 징역 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