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자산 3배·계열사 2배↑ 재계 7위→5위"…재판부가 본 '노태우의 힘'

"盧, 300억 지원 더해 무형적 지원…태평양증권 인수 조사 안해"
이통사업·글로벌 인맥 형성에도 기여…盧 임기 전후 재계 순위 7→5위로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2024.3.1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2024.3.1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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