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전 충남지사. (뉴스1 DB) 2019.9.9/뉴스1관련 키워드안희정2차가해성폭행수행비서손해배상서한샘 기자 제98대 서울변호사회 회장에 조순열 변호사 당선'깐풍기 갑질' 前 몽골 대사, '비자 청탁' 2심도 벌금 600만원관련 기사안희정 "신체 재감정해야" 김지은 "고통"…성폭력 손배소 2심 시작김지은-안희정 '손해배상 소송' 2라운드, 11월 시작"'비서 성폭행' 안희정 8347만원 배상"에 김지은 항소…안희정은 포기법원 "안희정, 김지은씨에 8347만원 배상"…金 "갈 길 아직 멀다"(종합2보)김지은, 안희정 상대 손배소 일부 승소…"비방 글 방조·PTSD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