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사법농단 혐의'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사법농단사법행정권남용양승태대법원대법원장임종헌법원행정처차장윤다정 기자 EU, 러 국적자 비자 규정 강화…복수입국 비자 불허中,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 조치 1년 유예 공식화이세현 기자 '첫 구속 영부인' 김건희, 이번 주 보석 심문…특검은 반대[주목, 이주의 재판]실내체육시설 운영자들 "집합금지명령에 손해" 소송…法 "국가책임 없다"관련 기사'사법농단 의혹' 임종헌 2심 징역 7형 구형…11월 선고(종합)檢, '사법농단 의혹' 임종헌 2심서 징역 7년 구형'사법농단 의혹' 임종헌 2심 공판 오늘 마무리…이르면 내달 선고[다시쓰는 檢개혁]③특수부의 먼지떨기식·별건 수사…부메랑 돼 돌아왔다'사법농단 의혹' 양승태, 징역 7년 구형에 "견강부회식 억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