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미성년자 연쇄성폭행 혐의로 공개수배된 김근식2020.12.13/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관련 키워드수원고법아동추행범김근식화학적거세기각60세언저리성도착증완화건강영양상태호조로젊어지는추세알파치노83세드니로79세에자녀박태훈 선임기자 '尹 후배' 티 날라…충암고 "학생 안전 위해 교복 대신 자율복"충암고 이사장 "尹과 김용현 부끄러운 졸업생…교무실로 항의 전화 빗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