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손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문재인경호구역 확대집회의자유구진욱 기자 김동연 "평화의 가치는 전 정부 겨냥 정치 보복으로 뒤집혀"우원식 "이산가족 출신 국회의장으로 남북관계 소명으로 여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