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지난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구교운 기자 김포서 50대 여성 몰던 승용차 음식점 돌진…운전 부주의소상공인·중기 40조원 공급…성수품 17만톤 확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