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김명수 대법원장 출근길 차량이 대법원 정문 앞을 지날 때 한 남성이 화염병을 투척하고 있다. (김정수씨 제공)2018.11.27/뉴스1관련 키워드김명수관련 기사합참의장 "NLL은 70년 넘게 목숨 바쳐 사수한 불변의 해상경계선"합참 전략기획본부장, NATO 국방총장 회의서 "韓안보 안정적 유지"합참의장, '북풍' 의혹에 "우리가 아닌 김정은이 돈 들여 확인할 일"[뉴스1 PICK]'尹 정부 내란 국조특위' 가동…그날의 진실 밝혀질까?합참의장 "'북풍' 의혹 제기는 軍 무시…직 걸고 사실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