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7.4.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윤수희 기자 "알리가 中 짝퉁 e커머스?…위조 상품 1% 안 돼, 문제 크지 않아"신세계百 강남점, 크루그·돔페리뇽 단독 매장 열어…"세계 최초"김일창 기자 '역사의 현장'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미국 국가사적지 공식 등재유인촌 장관 "한일 관광 불균형…양국 정책 공조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