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7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제11차 공개변론을 주재하고 있다. 2017.2.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김일창 기자 "아이도 저도 힐링됐어요"…미피 70주년 기념전 높은 평점"호텔 아트페어? 여긴 흔합니다"…반도체 호황에 대만 미술시장도 '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