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사태의 주범 최순실 씨가 지난달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2016.12.24/뉴스1 ⓒ News1 최현규 기자관련 키워드국정농단특별검사최순실심언기 기자 임금체불 1/3 건설업, 근로감독 비율은 3.7%…"불법하도급 손 놔"사회복지사 시험장 서울 18곳, 5개 시도는 '0'…"수험생 뺑뺑이"관련 기사출국금지 이어 긴급체포 검토…칼날 윤 대통령 정조준'긴급 체포' 김용현 변호, 과거 고문 일했던 대륙아주서 맡아'비상계엄' 특수본에 검사 20명 투입, 서울동부지검 설치(종합)'尹 내란 혐의' 檢특수본·警안보국 동시 수사…상설특검 수순 전망3000명 넘는 교수 '시국선언'에도 잠잠한 대학가 '달라진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