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권 비선 실세 최순실씨(60·최서원으로 개명) '국정 농단' 사태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안봉근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왼쪽)과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마친 뒤 지난해 11월1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구교운 기자 오늘부터 의료인 프로포폴 셀프처방 금지…"위반땐 5년이하 징역"서희원 생명 앗아간 독감 합병증…"젊은층도 방심은 금물"김일창 기자 이재명 "검찰, 변호사 압수수색 많아 황당…사법제도 망가뜨려"민주 "국가인권위, 尹방어권 안건 처리 즉각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