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권 비선 실세 최순실씨(60·최서원으로 개명) '국정 농단' 사태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는 안봉근(왼쪽)·이재만 전 청와대 비서관. ⓒ News1 민경석 기자김일창 기자 이우환作 '다이얼로그', 18억…케이옥션, 25일 '9월 경매'"전통과 현대의 화합"…우리소리축제 소월아트홀서 22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