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왼쪽)과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김일창 기자 이우환作 '다이얼로그', 18억…케이옥션, 25일 '9월 경매'"전통과 현대의 화합"…우리소리축제 소월아트홀서 22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