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 실세 국정 농단' 의혹의 중심에 있는 최순실(60ㆍ최서원으로 개명)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지난 3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출석하고 있는 모습. ⓒ News1박동해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AI·데이터 담당직원과 캔미팅 진행신한 언제든적금 50만좌 완판…고금리 '특판' 앵콜에도 순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