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특수수사본부는 지난달 31일 ‘비선실세 국정농단’ 의혹에 연루된 광고감독 차은택씨의 회사 아프리카픽쳐스와 플레이그라운드커뮤니케이션즈, 엔박스에디트 등 3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 News1 구윤성 기자(뉴스1 DB)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조재현 기자 '30조' 미들마일 시장서 헤매는 이통사들"한-슬로베니아, 공동연구로 과학기술 협력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