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현 SM그룹 회장(오른쪽)이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가보훈부의 전 국민 보훈 기부 프로젝트 '모두의 보훈 드림' 후원금 전달식에서 권오을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M그룹 제공) 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우오현 회장SM그룹김종윤 기자 오세훈, 하노이대 찾아 유학생 인재 유치 "두 팔 벌려 기다려"오세훈 "하노이 홍강, 상전벽해 한강처럼 엄청난 변화 시작될 것"관련 기사SM그룹, 협력사 정기간담회 개최…우오현 회장 "상생으로 지속 성장"우오현 SM그룹 회장, 주한미군전우회 감사패 받아…"친선외교 기여"SM그룹, 고흥군 스마트TV 지원대상 신혼부부로 '확대'우오현 SM그룹 회장, 여주대 33억 기부…인재육성·지역대학 활성화우오현 SM그룹 회장, 서대문구청 감사패 수상…지역 상생 공로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