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업 단계별 절차 통합해 최대 3년 단축…초기 착공 지원

[9·7 공급대책] 단계별로 절차 개편·고밀개발로 공사비 상승에도 대응
공공정비사업 활성화로 주민 신뢰 기반 마련

서울 빌라 밀집지역 모습.(자료사진)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 빌라 밀집지역 모습.(자료사진)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서울 아파트 단지 모습.(자료사진)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 아파트 단지 모습.(자료사진)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