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대표 박한신씨가 5일 오전 9시 30분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린 정부합동 브리핑에서 수습당국에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2025.1.5/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출입문에 직원들이 들어가고 있다.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무안공항제주항공여객기참사장례희생자국토부국토교통부조용훈 기자 10·15 규제지역 '통계 논란' 정면충돌…국토부 "공표 전 활용 불가"새만금 산단, RE100 입주기업 태양광 설비 잇따라 준공관련 기사"성역 없이 진상규명하라" 제주항공참사 유족들, 308일의 기다림장동혁, 무안공항 참사 유족 면담 "원인 규명에 힘 보태겠다"정청래, 무안 여객기 참사 유가족 면담 "국정조사로 진상 규명해야"김윤덕 "재초환 유지 공감"…제주항공 중간보고서 12월 발표(종합2보)"300일간 자료 한장 못 받아"…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국회서 오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