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수 롯데건설 전략기획부문장과 임직원들이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롯데건설 제공 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롯데롯데건설러브하우스신현우 기자 롯데건설,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 개관장동건·고소영 사는 PH129서 100억 내고 전세살이관련 기사'천지개벽' 용산, 10년 뒤 강남 위상 뛰어넘을까[집이야기]롯데건설, 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 4회 연속 인증 취득롯데건설,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 개관속도내는 용산국제지구…기대하는 조합, 주춤한 거래 '온도차'[르포]롯데건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美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