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호 한국지하안전협회 회장, 오영석 국토안전관리원 안전성능연구소 소장, 곽수현 한국시설안전협회 회장, 정일국 한국스마트건설안전협회 회장(국토안전관리원 제공)관련 키워드국토안전관리원조용훈 기자 올해만 3396명 '부적격' 광탈…"청약 시 이것만은 꼭"[부동산백서]새만금청, 새만금산단 3·7공구 산업용지 매립…"내년부터 공급"관련 기사국토부, '지반침하' 부산 사상구 공사현장 특별점검국토안전관리원, 순천 주암댐에서 이사회 소위원회 개최전북자치도, 국토안전관리원과 건설현장 안전 확보 협약 체결국토안전관리원·전북자치도, '건설 안전·품질 강화' 업무협약[오늘의 주요일정] 전북(26일,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