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8.8/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박상우국토부국토교통부정비사업특례법주택공급확대정책비아파트조용훈 기자 [인사] 국토교통부올해만 벌써 세 번째 …한신공영 "현충원 지정묘역 정화 봉사"관련 기사박상우 국토장관 "데이터센터 지도에 표시 안되는 방안 강구"최상목 "경제 위기상황 지나…고금리·고물가 누적에 괴리감"박상우 "전세 제도 투기 등 부작용 많아…다양한 임대 공급돼야"박상우 "세수부족에 쓰인 주택기금 이자까지 붙여 돌려받아"박상우 "이전 정부는 재개발 억제, 현 정부는 지원으로 방침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