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여름철 무재해 '안전보건 건강관리 강화 100' 캠페인

온열질환·태풍·장마철 집중호우 중점 관리

근로자 휴게시설 점검 중인 이강홍 두산건설 CSO 대표이사(두산건설 제공).
근로자 휴게시설 점검 중인 이강홍 두산건설 CSO 대표이사(두산건설 제공).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두산건설(011160)은 전날 전국 현장에서 협력사 임직원, 근로자와 함께 '안전보건 건강관리 강화 100 - 3GO' 캠페인 선포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캠페인은 9월1일까지 100일간 전 근로자와 임직원의 안전의식 향상과 실행력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 온열질환·태풍·장마철 집중호우를 중점으로 관리해 안전보건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두산건설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3대 기본 수칙(물·그늘·휴식 제공)을 중점으로 관리한다. 작업 공간에 이동식 휴게실을 설치해 그늘막, 아이스박스, 선풍기 등을 기본적으로 구비하고, 본사와 현장에 폭염 전담 관리자를 배치해 폭염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안전 보건 의식 고취를 위해 현장 여건에 따라 푸드트럭, 수박데이 등을 운영해 더위를 식혀줄 간식과 기분 좋은 휴식을 제공하는 다양한 감성 안전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옥외 연속적인 작업 시 근로자 교대 인원을 추가 투입해 근로 강도를 낮추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한다. 두산건설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인 DSSP를 통해 휴게시간 및 폭염 정보에 대해 공지한다.

특히 온열질환 민간 군에 속하는 근로자의 경우 스마트 밴드를 지급해 개인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예상치 못한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태풍·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현장 주변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작업을 중지하고 근로자들의 작업장 출입을 통제한다. 작업 재개 시에는 철저한 사후 점검을 진행해 2차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두산건설은 평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영층이 참여하는 안전 점검의 날 행사와 CSO가 직접 현장점검 및 현장간담회를 진행하는 'CSO MSLT'(안전 리더십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협력사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지원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이강홍 두산건설 CSO 대표이사는 "전 현장의 근로자 및 임직원의 노력으로 23년도에 중대재해 0건을 달성했다. 여름철은 더위와 자연재해로 더 많은 사고 위험이 있는 만큼, 근로자분들의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과 안전한 근무 여건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을 우선시하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junoo5683@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