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나왔던 박세리 4층 대전 집, 강제 경매 넘어갔다

박세리 전 여자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 2024.2.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박세리 전 여자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 2024.2.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박세리 전 골프 국가대표 감독이 소유한 대전 주택과 대지가 경매에 넘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여성동아에 따르면 법원은 최근 박세리가 소유한 대전 유성구 부동산 2개에 대한 강제 경매 개시 결정을 내렸다. 경매에 넘겨진 부동산은 두 가지다.

이 중 한 곳은 539.4㎡ 규모의 대지에 올라간 4층짜리 건물로, 지난 2019년 신축했다.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박 전 감독의 거주지로 공개된 바 있다.

다른 한 곳은 1785㎡ 규모의 대지와 해당 대지에 건축된 주택, 차고, 업무시설 등으로, 박 전 감독의 부모가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세리 전 감독과 부친 박 모 씨는 2000년 50대 50 공동 지분으로 해당 부동산들을 취득했다. 하지만 부친 박 모 씨의 채무 관계로 부동산이 몇 차례 경매에 부쳐지기도 했다.

해당 부동산에 대한 경매는 4개월 만인 2017년 7월 취하됐고, 박 전 감독은 2017년 7월 매매를 통해 부친의 지분 전체를 넘겨받았다.

그러나 또 다른 채권자가 나타나면서 2020년 11월 다시 강제 경매 개시 결정이 내려졌다. 이후 박세리가 강제집행정지 신청을 냈고, 이를 법원이 인용해 경매 집행이 정지된 상태다.

소송 결과에 따라 부동산 경매 진행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wns830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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