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퀘어가 국토교통부 2024년 4월 자료를 분석했더니 총 154건의 서울 업무∙상업용 건물이 거래됐다. 거래액은 1조 3424억원이다. 전월 대비 거래 건수와 거래액은 2.5%, 54.9%씩 줄었다.(알스퀘어 제공)관련 키워드알스퀘어상업용빌딩거래부동산한지명 기자 강남 견고·비강남권 타격…9월 경매시장, 대출규제에 양극화 커졌다8월 오피스 시장, 거래량 8.8% 감소…올해 최대 하락폭관련 기사7월 서울 업무∙상업시설 매매 상승세…"거래 건수 늘며 훈풍"이호준 부사장 "알스퀘어, 부동산 DB로 베트남 시장 보폭 넓혀"[인터뷰]성장세 보이던 공장·창고 매매 시장…5월 거래액 19% 줄며 '삐끗'올해 3분기 오피스 임대차 시장 관망세 속 여의도만 공실률↓서울 상업용 부동산 9월 거래액, 넉 달 만에 1조원 아래로